본문 바로가기

2019년 8월 12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황교안 대표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는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는 대한민국 국민의 요구이며 문재인 정권에 보내는 최후통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사람은 댁들인 거 같은데~ 2. 민평당 비당권파의 집단탈당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바미당 내부에서 이들의 '복당 시나리오'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민평당 비당권파는 모두 국민의당 출신으로,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반대하면서 떨어져나왔습니다. 자고로 간판 자주 바뀌는 식당치고 맛있는 집 봤어? 없다니까~ 3. 나경원 원내대표가 쏘아 올린 .. 더보기
2019년 8월 12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나에게는 경험 없는 순수함보다는 상처받은 영혼들의 자애로움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8월 12일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8월 9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나경원 원내대표가 유승민 전 대표를 향해 공개 러브콜을 던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나 원내대표가 황 대표를 제치고 전면에 나선 것이 차기 '여성대통령' 후보군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전략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황교안 지지율 떨어지니 자신을 대안으로?... 많이 설레시겠어요~ 2. 민평당이 내분 봉합 실패로 창당 1년 반 만에 또다시 분당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가 오는 12일 집단 탈당을 선언하면서 분당은 말 그대로 카운트다운만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정당 지지율을 보니 2.0% 정도이던데... 국민은 관심이 없다는 얘기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