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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4개 대기업과 대화...오뚜기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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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4개 대기업과 대화...오뚜기도 참석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7~28일 이틀간 일자리 창출 및 상생 협력을 주제로 기업인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23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대화에는 15대 그룹 중 농협을 제외한 민간 14개 그룹(삼성·현대자동차·SK·LG·롯데·포스코·GS·한화·현대중공업·신세계·KT·두산·한진·CJ)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한다.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 우수 중견기업인 ‘오뚜기’도 함께 한다.

정부 측에서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심도있는 토론을 위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이틀간 기업인과의 대화를 진행하기로 했다.



박 대변인은 “이번 대화에선 과거의 형식적 대통령과의 대화방식에서 탈피해 진솔하고 깊이있는 대화가 가능한 형태로 진행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일자리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을 주제로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향후 노동계,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 간담회도 별도 개최하는 등 모든 경제주체들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보기 : http://www.vop.co.kr/A00001182346.html

문재인 정부가 부자증세를 하면서 14대 대기업과 이야기를 시작하는군요 경제 발전도 문제이고 대기업 독점도 문제겠지요 음 근데 오뚜기가 대기업 음 음식 제료 만드는데에서는 대기업 이겠지요 ㅋㅋㅋ 이거 문재인 주로 뜨는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