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그땐 그랬지
- 한섬아이 지봉수
그녀는 그를 돌려보냈고
그는 막차를 타지 않았고
그녀는 숨어서 보고만 있고
그녀는 그를 돌려보냈고
그는 막차를 타지 않았고
그녀는 숨어서 보고만 있고
'오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운 사람으로 (0) | 2017.07.20 |
---|---|
바다 일기 (0) | 2017.07.19 |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0) | 2017.07.14 |
내 영혼속에 떠있는 별 하나 (0) | 2017.07.13 |
삶이란 지나고 보면 (0) | 2017.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