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냥웃어요

끔찍한 악몽을 꿨어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부부가 잠을 자는데
남편이 갑자기 소리를 치면서 일어났다

 식은 땀을 뻘뻘 흘리고 있자 부인이 물었다





당신 왜 그래요?

끔찍한 악몽을 꿨어

무슨 꿈이요?


김태희와 당신이 서로 나를 차지하려는 꿈이였어

그게 왜 악몽이에요?


.
.

.
.
.
.
.
.
.
.
.
.


     결국 당신이 이겼거든



그날 새벽 난 마눌에게 어떻게 맞았는지 모를 정도로 주어 맞고는 결국 병원에 입원했다 ㅠㅠ

'그냥웃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줌마가 최고  (0) 2017.04.20
버스에서 생긴 일  (2) 2017.04.20
거시기 자랑  (0) 2017.04.19
사귀실래요???~^^  (0) 2017.04.19
자장면의 사기결혼  (0) 2017.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