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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인, 서울대 채용 계획 20일 전에 지원서 썼다
서울대 2011년 4월19일 채용계획 수립
김미경씨, 3월30일자로 지원서 작성
카이스트 재직증명서도 한달 앞 발급
민주당 “끼워팔기식 임용 증거
안후보가 부인 채용 요구했나”
안후보쪽 구체적인 해명 없이
“서울대서 문제없다고 밝혀”
김미경씨, 3월30일자로 지원서 작성
카이스트 재직증명서도 한달 앞 발급
민주당 “끼워팔기식 임용 증거
안후보가 부인 채용 요구했나”
안후보쪽 구체적인 해명 없이
“서울대서 문제없다고 밝혀”
12일 오전 여의도 FKI콘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2017 동아 비지니스 서밋에 참석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축사를 하고 있다. 동아일보 창간 97주년 · 채널A 창사 6주년 기념 『2017 동아 이코노미 서밋』은 4차산업협혁명의 길을 묻다의 주제로 열렸으며 인공지능 전문가 제리 캐플런 스탠포드대 법 정보학 교수가 특강을 했다. 국회사진기자단
민주당 쪽의 이런 문제 제기에 대해 김재두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학력과 경력에서 견줄 사람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김미경 교수는 뛰어난 학자다. 국정감사에서도 김미경 교수의 채용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 지 오래다. 서울대에서도 채용에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안 후보 쪽에선 서울대의 채용 계획이 정해지기도 전에 채용지원서 등을 작성한 구체적 경위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아니 대학교 교수가 편의점 1+1이라니 이거뭡니까
대한민구 최고의 대학교 교수를 뽑는데 누가 지원해준다고 뽑다니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을 다니고 있다는 학생들이 불쌍해지네요 최고의 지식이 아니라 최고의 인맥만 있으면 성공 할 수 있다는걸 배우고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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