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야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12/07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12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실리와 존재감을 모두 놓치면서 당 지도부들이 사실상 '빈손'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특히, 지방 예산 확보도 생각에 못 미쳐 내년도 지방선거에 대한 '필패' 위기론마저 확산되고 있습니다. 실리와 존재감은 엿 바꿔 먹은 지 오래... 그거 아니더라도 필패라는 데 500원~ 2.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당은 위장 야당'이라는 자유당 홍준표 대표의 발언과 관련에 ‘아재 개그’로 반박했습니다. 안 대표는 ‘우리는 위나 장과 같은 소화기계통이 아니라 중추신경계, 중추 야당’이라고 응수했습니다. 초딩이라고 놀림도 받으시더만... 아재 개그도 하시고 훌쩍 크셨습니다 그려~ 3. 바른정당 유승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