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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트위터 소식

조계사 경창 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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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이 있는 조계사 건물 주변을 경찰이 포위하게 시작했습니다. 이를 막는 조계사 직원들과 몸싸움 그리고 고성이 오가고 있습니다.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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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네..

 그 많은 인력... 그 많은 경비를 들이면서 꼭 한상균 위원장을 잡아가려는 의도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