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사는 게 그지가타
한섬아이 지봉수
그때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
그때
미안하다고 말을 하지
말을 못하면
곁에 있기만 했어도
난 니껀데
이제와서 사랑한다고
.
한섬아이 지봉수
그때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
그때
미안하다고 말을 하지
말을 못하면
곁에 있기만 했어도
난 니껀데
이제와서 사랑한다고
♡♡♡♡ 눌러주세요 ♡♡♡♡
.
'오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아이는 꼴찌입니다 (41) | 2018.11.26 |
---|---|
어느 외국인 노동자 (6) | 2018.01.18 |
우리 집에는 (6) | 2018.01.17 |
엄마와 아들 (32) | 2018.01.12 |
죽음은 대개 질병으로 옵니다 (22) | 2018.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