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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길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사람이 사람의 길을 가게 하는 것이 바로 얼입니다.
그 길로 가는 이정표에 적힌 것이 ‘얼’이고 ‘양심’이고, ‘홍익’입니다.
야수의 들판에서 헤매지 않고 사람의 길을 선택한 사람이
얼과 양심이 있는 사람이고, 바로 홍익인간입니다.
당신의 자녀를 사람의 길로 안내하는 것이 바로
부모가 해야 할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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