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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갈 때 / 한섬아이 지봉수
그때는
카드 한장은 가져갔다
예전엔
비상금만 챙겨 갔다
지금은
피던 담배도 두고 간다
오늘은 내가 쏜다 / 한섬아이 지봉수
그 정도는 아니라도
경기가 풀렸으면 좋겠다
적어도
이 말은 하고 싶다
기름요 만땅이요
♡♡♡♡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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