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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머무는 이유
우리의 감정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과 같아서 왔다가 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감정을 움켜쥔 채 괴로워합니다.
본인이 슬픔에 발을 깊이 담근 채
슬프다고 하고,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으면서
희망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감정이라는 구름이
더 오래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
- 「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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