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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불아귀 승불요곡...형과불피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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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의 명언

한비자 [韓非子]
한비자 [韓非子] 
5000년 중국을 이끌어온 50인의 모략가 역사/문화 > 중국 역사/문화
한비자(기원전 약 280∼233년)의 이름은 한비이고 전국 말기 한(韓) 출신이다. 원래는 한나라의 공자로 순자(荀子)에게 배운 중국 고대의 이름난 사상가이자 법가 학파를... 더보기
부제 법(法)은 드러내야 하고, 술(術)은 드러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법불아귀(法不阿貴) 승불요곡(繩不撓曲)...형과불피대신(刑過不避大臣).”
(=“법은 귀족에게 아첨하지 않으며, 먹줄은 휜 것을 재려고 구부리지 않는다...큰 벼슬아치도 형벌을 피할 수 없다.”<한비자>)

지금 우리나라에 꼭 들어 맞는 말 같습니다. 

역시 역사를 공부해야 지금의 정치를 이해 한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