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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인연과 우연의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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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인연과 우연의 일치?!


미국 전 대통령 링컨과 케네디 두 남자 이야기입니다.
1. 두 남자 다 미국의 대통령이었습니다.
2. 한 남자는 1860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한 남자는 100년 뒤인 1960년에 당선되었습니다.
3. 두 남자 다 금요일에 죽었습니다.
4. 두 남자 다 머리에 총을 맞고 죽었습니다.
5. 두 남자 모두 총을 맞을 때 부인이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6. 한 남자는 포드 극장에서 죽고
한 남자는 포드에서 만든 자동차에서 죽었습니다.
7. 극장에서 죽은 남자의 암살범 “부스”는
극장에서 암살을 하고 창고로 도망가다 잡혔고,
자동차에서 죽은 남자의 암살범 “오스왈드”는
창고에서 저격한 뒤 극장으로 도망가다 잡혔습니다.
8. 암살범 “부스”는 1839년 생이고,
암살범 “오스왈드”는 1939년 생입니다.
9. 두 남자의 뒤를 이은 부통령 이름이 모두 “존슨” 이었습니다.
10. 앤드류 존슨은 1808년 생이고 린든 존슨은 1908년 생입니다.
11. 두 남자 모두 대통령으로 있을 때 자식 중 한 명이 사망하였습니다.
12. 두 남자의 암살범 모두 재판 전에 의문사로 죽었습니다.
13. 한 남자는 링컨 대통령이고 한 남자는 케네디 대통령입니다.
14. 링컨 대통령의 비서 이름은 케네디 였고
케네디 대통령의 비서 이름은 링컨이었습니다.
15. 링컨과 테네디 모두 이름이 알파벳 7자리입니다.
16. 후임대통령 앤드류 존슨과 린든 존슨의 알파벳은 13자리로 똑같습니다.
17. 암살범인 존 윌크스 부스와 리하비 오스왈드는
15자리 알파벳으로 일치합니다.
우연의 일치 참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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