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9일 시사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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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내 안에 가시가 많으면

그 가시로 곁에 있는 사람들을 찌를 수 있어요.

그 가시들 대신 작지만 아름다운 꽃을 피우세요.

힘들어도 참고 나를 낮추며

자비의 인품에서 나오는 꽃의 향을 피우세요.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8월 29일 만평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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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시작